검색결과
  • 핸드폰 액정에 보안 필름 문자 대신 팩스로 청탁

    핸드폰 액정에 보안 필름 문자 대신 팩스로 청탁

    김무성 의원이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확인한 두 가지 문자. 전날 자신이 당 비공개 회의에서 한 발언의 유출자로 김재원 의원을 지목한 문자(왼쪽)와 이를 부인하는 김 의

    중앙선데이

    2013.07.06 21:59

  • 6000만 달러의 메이저 리거 류현진

    올해 미국 메이저 리그 LA 다저스 구단에 진출한 야구 선수 류현진의 성적이 좋다. 그는 우리 나이로 스물일곱 살이며,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결승전에 등판해 금메달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00:01

  • 6000만 달러의 메이저 리거 류현진

    6000만 달러의 메이저 리거 류현진

    올해 미국 메이저 리그 LA 다저스 구단에 진출한 야구 선수 류현진의 성적이 좋다. 그는 우리 나이로 스물일곱 살이며,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결승전에 등판해 금메달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3 13:57

  • 프로농구 동부 신임 감독 이충희-최란 부부

    프로농구 동부 신임 감독 이충희-최란 부부

    이충희 동부 감독과 배우 최란은 결혼 30년차 ‘잉꼬 커플’이다. 최란은 1984년 결혼과 함께 여주인공은 포기한 뒤 ‘내조의 여왕’으로 살았다. 이 감독은 6년 만에 프로농구 감

    중앙일보

    2013.05.04 00:47

  • '뉴욕 변호사' 두달…가수 이소은 인터뷰

    '뉴욕 변호사' 두달…가수 이소은 인터뷰

    가수 이소은은 법대와 변호사로의 도전을 `두려움과 익숙함`을 버린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 출판사 제공]12년 전 무대 위에서 수줍게 '서방님'을 부르던 열여덟 앳된 소녀

    미주중앙

    2012.12.11 03:14

  • 토요일 밤마다 '번개'하는 남편, 아내 의심에

    토요일 밤마다 '번개'하는 남편, 아내 의심에

    이석우 대표가 주말 모임의 아지트로 삼는 서울 청담동 ‘55도 와인앤다인’. 맛과 향이 전해지지 않는 사진 촬영이었지만 가장 좋아한다는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엄선했다. [박종근

    중앙일보

    2012.07.14 00:44

  • 1997년 DJ가 썼던 대하빌딩에 박근혜·김두관 함께 입주

    1997년 DJ가 썼던 대하빌딩에 박근혜·김두관 함께 입주

    대선주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의 ‘명당’을 찾아서 속속 입주하고 있다. 대선을 5개월 남짓 앞두고 5년마다 되풀이되는 ‘캠프정치’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  새누리당

    중앙일보

    2012.07.07 00:54

  • "입사 얼마 안됐는데 나가라니…" NHN 직원 분노

    "입사 얼마 안됐는데 나가라니…" NHN 직원 분노

    포털의 절대 강자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다음 달 초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선다. 4월에 이어 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NHN 관계자는 28일 “4월엔 포털 부문에서

    중앙일보

    2012.06.29 03:00

  • 방송통신위원장, 500m 떨어진 카카오 - 구글 방문하던 날

    방송통신위원장, 500m 떨어진 카카오 - 구글 방문하던 날

    지난달 31일 카카오 사무실을 방문한 최시중 위원장은 “규제에 매이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다. 사고가 발생하면 수습을 도와줄 테니 안심하라”고 격려했다. #1. 지난달 31일 오

    중앙일보

    2011.11.02 00:32

  • 투신 자살 송지선 아나, 트위터·싸이 글 어땠기에…

    투신 자살 송지선 아나, 트위터·싸이 글 어땠기에…

    투신 사망한 송지선 아나운서(출처=연합뉴스) 아나운서 송지선(30)이 23일 오후 아파트 19층에서 투신, 세상을 등졌다. 그는 숨지기 전까지 트위터와 싸이글 등을 통해 그의 심

    중앙일보

    2011.05.23 16:47

  • 대지진 혼란 속 일본인도 “고마워요! 카카오톡”

    대지진 혼란 속 일본인도 “고마워요! 카카오톡”

    “동생 2명이 요코하마에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통신두절이라 연락은 안 되고…. 다행히 카카오톡으로 괜찮다는 걸 확인했어요. 이렇게 좋은 앱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일본에

    중앙일보

    2011.03.22 00:02